퇴직금 없이 쫓겨난 부장님, 월급 절반을 자처한 직원들, 기적은 여기서 시작! 푸른 눈의 변호사, 마크 워커가 본 1998년의 진실 | KBS 한국경제 70년 20150516 방송
May 10,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1 month ago
Duration52:03
Video IDOL0QH998kmE
Languageko
CategoryEntertainment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1.4K
Likes13
Comments5
Engagement Rate1.33%
Likes per 100 views0.96
Comments per 1K views3.70
Video Tags
Description
※ 본 영상은 2015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푸른 눈의 목격자가 본 한국 경제 위기의 순간은?
1997년, 한국은 IMF 외환 위기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했다. 다급한 대한민국 정부의 목소리에 이끌려 한국행 비행기를 선택한 마크워커는 한국 외채협상에 큰 도움을 준다. 그는 17년도 더 지난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한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원화가 평가절하 돼 있었고 거리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활기찬 도시가 그렇게 비어있다는 것이 이상했습니다.“ - 마크 워커 / 당시 한국 측 외채협상 담당 변호사 -
■ 그들은 왜 길거리로 나왔나?
외환위기 속 기업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그 여파는 은행권에 영향을 미쳐 은행들의 인수, 합병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 거센 소용돌이 안에는 민경호씨가 있었다.
“고등학교 다닐 때는 IMF = 국제통화기금 그렇게 외웠는데 현실로 다가와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시련을 줄줄은 몰랐죠.”- 민경호 / 당시 경기은행 근무 -
평생직장으로 생각하며 다니던 경기은행은 한 순간 퇴출은행이 되었고, 대부분의 은행원들은 길거리로 나오게 됐다. 명확한 이유 없이 직장을 잃었던 기억은 평생 한으로 남아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경기은행 직원들. 그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 신뢰 하나로 다시 일어서다
17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가 부도 나 일자리를 잃은 이우헌씨. 그는 회사 부원들 5명과 힘을 모아 전력용 변압기 핵심부품 기업 캠앤에스를 만들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노력한 결과, 알짜배기 기업으로 성공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신뢰를 저버리면 어떤 위기가 와도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이우헌 컴앤에스 사장 -
IMF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 컴앤에스만의 경영철학에 대해서 들어본다.
■ IMF를 극복한 대기업의 색다른 변신
IMF 사태로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는 새로운 활력이 필요했다. 정부의 IT벤처기업육성으로 산업의 변화가 일어났고, 기업들은 세계시장에 눈을 돌렸다. 삼성전자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 과감한 도전장을 던졌다.
“90년대에 휴대폰을 개발할 떼 무선분야의 기술자들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면서 배우고 개발 했죠… 칠전팔기라는 말이 있듯이 7번까지 실패하고 8번째 휴대폰 애니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 천경준 / 전 삼성전자 부사장 -
끊임없는 노력과 첨단 기술개발로 명실상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삼성.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무엇일까?
※ 이 영상은 2015년 5월 16일 방영된 [한국경제 70년 그들이 있었다 - IMF 외환위기, 시련에 맞서다] 입니다
#위기 #극복 #생존게임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