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 좀비사회(2_2) [천공 정법]14065강
Jun 2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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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weeks ago
Duration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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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 영화 ‘군체’를 접하며 집단 지성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되었습니다.영화에서는 좀비를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개미 집단처럼 수많은 개체들이 서로 긴밀히 연결된 채 그 방향성과 본능이 집단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 묘사됩니다.특히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는 사람들의 감정과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연결되면서 집단의 분위기와 방향성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결이 욕망과 불안을 중심으로 작동할 경우 사회 전체가 혼란과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는 반면, 인류의 집단 지성이 홍익인간 중심으로 나아간다면 보다 건강한 사회 질서가 형성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 그렇다면, 변곡점 이후 건강한 집단 지성이 사회에 자리 잡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지 또한 그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의식과 노력을 실천해야 하는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강의 일자: 2026.05.31 화성 / 정법시대: 02-2272-1204
홈페이지: http://www.jungb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