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텃밭' 중구..관전 포인트는? 260517
May 1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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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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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앵커멘트)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지역인
중구는 이번 선거에서
3파전이 형성되며 이전과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수 표심 분산과
후보 단일화 여파가
선거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배대원 기잡니다.
(리포트)
(키브릿지-in)
다자구도 형성(out)
보수텃밭으로 꼽히는
중구에선 16년 만에
다자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국민의힘 김영길,
무소속 고호근 등
출사표를 던진 후보가
3명에 이릅니다.
최근 3번의 지방선거에서
일대일 맞대결이 펼쳐진 것과
달리 3파전이 형성되면서
구도가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키브릿지-in)리턴매치 성사..수성 VS 탈환(out)
전현직 구청장의
리턴매치도 관전 포인틉니다.
4년 전 박태완 전 구청장을
누르고 당선된 김영길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의 연속성을 앞세우며 재선에 도전합니다.
반면, 박태완 후보는
민선 7기 구청장 경험과 중구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내세우며
탈환에 나섰습니다.
(키브릿지-in)보수 분열..단일화 '변수'(out)
중구는 광역시 승격 이후
치뤄진 7번의 지방선거에서
6번이나 보수 진영 후보가
당선될 정도로 보수세가
강합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선
보수 진영이 분열 양상을
보이면서 판세가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고호근 후보는 국민의힘의
공천 과정을 비판하며
무소속 출마에 나선 가운데
단일화는 절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진보 진영은
민주당 박태완 후보로
단일화를 결정하면서
향후 판세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클로징:울산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중구, 보수 표심
분산 여부와 범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여파가 승패를
좌우할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ubc뉴스 배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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