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품고 전장으로!…육사 82기 졸업식 [국방홍보원 KFN뉴스]
Mar 3,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2:58
Video IDP5JYubRHTRY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618
Likes10
Comments1
Engagement Rate1.78%
Likes per 100 views1.62
Comments per 1K views1.62
Video Tags
Description
[KFN뉴스] 2026.03.03
4년간의 엄격한 교육과 훈련을 마친 육군사관학교 82기 생도들의 졸업식이 거행됐습니다. 이백쉰네 명의 신임 장교들은 국가 수호의 책무를 안고 각자의 전장으로 나아갑니다. 이경섭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82기 기수명은 ‘청린’, 푸르고 맑은 청운의 꿈을 품에 안고 끊임없이 정진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 2월 27일, 서울시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82기 사관생도 졸업식
졸업식은 졸업증서 수여와 우등상 시상, 학교장 졸업식사와 육군참모총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은 졸업생들에게 장교로서의 책임 있는 결단을 당부했습니다.
[2] SOV
[ 박후성 중장 / 육군사관학교장
장교이자 리더는 수많은 결심의 순간 앞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 그러한 결정의 순간마다, 이곳 화랑대를 바라보면서 지난 4년간 매일같이 제창했던 사관생도 신조와 같이 국가와 국민의 편에서 판단하십시오. 명예와 신의를 선택하십시오.]
이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급변하는 국방환경 속 자기 혁신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3] SOV
[ 김규하 대장 / 육군참모총장
첨단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국방환경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새로운 전장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장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날 졸업식에는 AI 기술로 복원된 강재구 소령의 영상이 상영되며, 전장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훈련 간 종합성적 1위를 기록한 최대성 소위에게 돌아갔습니다.
[4] 인터뷰
[ 최대성 소위
훈련장에서는 결과보다 과정이 더 치열했습니다. 매순간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했던 시간이 쌓여 오늘의 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상은 끝이 아니라, 더 무거운 책임의 시작이라 여기겠습니다.]
대를 이어 군인의 길을 선택한 졸업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이효원 소위는 가문의 뜻을 이어 조국 수호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5] 인터뷰
[ 이효원 소위
고조부님의 독립운동과 조부님의 참전, 그리고 아버지와 형의 군복무까지 이어진 가족의 역사가 오늘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선열들과 가족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어떤 자리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육군 정예장교가 되겠습니다. 충성]
힘찬 구령에 맞춰 일제히 분열하는 82기 신임 장교들.
개교 80주년의 전통 위에서, 이들의 발걸음은 이제 조국을 향합니다.
[6] 클로징
4년의 시간을 지나, 이제 이들은 생도가 아닌 장교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가슴에 품은 82기 신임 장교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KFN뉴스 이경섭입니다.
#육사 #육군사관학교 #육사82기 #졸업식 #육사졸업식 #에비장교 #이경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