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눈 "사도 바오로와 대통령의 기도"

Jun 1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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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오로는 유다인과 이방인의 벽을 허물며 모두를 하느님 안에서 동등한 형제자매로 받아들였습니다. 또 신분과 성별에 따른 차별을 넘어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를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바오로의 정신인 '평화와 일치의 영성'을 품은 곳이 바로 성 바오로 대성당입니다. 성 요한 23세 교황은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최를 선포하며 교회 쇄신과 그리스도교 일치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 성 바오로 대성당은 가톨릭과 성공회가 일치를 모색하는 상징적인 장소로도 자리해 왔습니다. 오늘날 세계는 전쟁과 갈등, 경제적 양극화, 인공지능이 가져온 사회 문제로 분열을 겪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시 남북 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미사'에 참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라는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은 오늘 우리 시대에도 중요한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대통령의 기도가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 방송선교 ARS 후원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Copyright Ⓒ cp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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