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출범 1년' 안보 쟁점…사망사고 수습 총력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Jun 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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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4:23
Video IDQP7nagCuZWs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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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6.05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시점과 맞물려 대규모 화력훈련과 샹그릴라 대화가 연이어 개최됐습니다. 관련 언론 보도에 바로 잡아야 할 내용도 나왔는데 국방부는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먼저 화력훈련 관련 내용입니다. [내래이션] 지난 2년간 한미 연합으로 실시됐던 화력훈련이 이번에 우리 군 합동훈련으로만 진행된 배경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주한미군 배제 논란을 강하게 반박하며 오보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sov1] 6월 1일 정례브리핑 q: 화력훈련 관련해서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이게 지난번 2023년과 2024년도에는 한미 연합으로 이걸 같이 훈련을 했었는데 우리 군만 이렇게 합동훈련을 하게 된 배경이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 (6월 1일) 오늘 모 매체가 보도한 대규모 화력훈련에 주한미군을 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대규모 화력훈련은 1977년부터 총 13회 실시되었는데요. 그중에 미군이 참가한 것은 5회로, 절반 이상은 우리 군 단독으로 실시해 왔습니다. 이번 합동화력훈련은 올해 초 훈련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자주국방, 첨단강군, 방산강국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리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국민들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가 참가하는 한국군 주도의 합병훈련으로 계획한 것입니다. [내래이션] 국방부는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거듭 강조하며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보도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sov2]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 (6월 1일) 마치 애초에 함께해야 하는 훈련에 주한미군을 뺀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입니다. 한미는 연간 훈련계획에 따라 다양한 연합훈련을 연중 균형되게 시행하고 있으며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바탕으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일부 내용만 부각하여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내래이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샹그릴라 대화에서 언급한 발언들은 국민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면서 비밀 누설 의혹 등을 일축했습니다. [sov3] 6월 2일 정례브리핑 q: 장관님께서 싱가포르에서 2020년 한미 양국이 전작권 전환 조건 94%가 충족됐다는 데 합의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조건 충족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보고 계십니까? 장관님 말씀은 한미 연합 비밀 아닌가요?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6월 2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관련 언급은 조속한 전작권 회복과 관련된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이해를 돕기 위한 개략적인 수치를 제시했던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이 연합 비밀의 구체적인 내용을 적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미 연합 비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스탠딩]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사망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그 과정속에서 미흡한 사안이 확인된다면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sov4] 6월 2일 정례브리핑 q: 오늘 오전에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예비군 사망사고 관련해서 언급을 하신 것 같은데 육군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 (6월 2일) 일단 관련 내용은 육군에서 수사 중이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기가 제한될 겁니다. 다만, 수사 결과가 나오고 저희도 자체적으로 점검을 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은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래이션]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망사고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사고 수습과 전문기관을 통한 전방위적인 기술 조사 지원에 착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sov5]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 (6월 2일) 방위사업청은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안전사고 대응 T/F를 구성하여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본 사항에 대해서 사고 수습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어제 장관님께서 말씀하신 기술 지원에 대한 범위는 사고 원인 규명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국과연이라든가 기품원, 그다음에 전문기관의 인력과 기술적 전문성을 활용하여 조사 활동을 지원한다는 것으로 판단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탠딩/클로징] 외부의 우려 섞인 시선 속에서도 우리 군은 빈틈없는 한미 공조를 유지하는 한편, 장병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뉴스 김효진입니다. #주간브리핑 #국방브리핑 #국방부브리핑 #국방부 #정례브리핑 #국민주권정부 #샹그릴라대화 #전시작전통제권 #합동화력훈련 #김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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