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장착한 멀티히트! 이정후의 ‘마이웨이’│3타수 2안타! 자이언츠 감독 특급 칭찬│WBC 출전이 좋은 영향 미쳐│이정후의 특별한 팬 노부부 사연│이영미의 스캠 라이브
Mar 2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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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는 최근 연일 4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범경기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일부 경기는
낮 경기가 저녁 경기로 조정되기도 합니다.
3월 2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은 한낮의 훈련을 강행했습니다.
수비 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이정후의 얼굴이
벌겋게 상기될 정도였는데요.
이정후도 더위에 지쳐서인지
절로 “힘들다”는 말을 내뱉습니다.
훈련 중에 반가운 얼굴이 더그아웃에 나타납니다.
바로 브루스 보치 특별 고문입니다.
지난 시즌까지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을 맡았는데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짝수해 왕조’를 만든
명장 브루스 보치를 야구 운영 부문 특별 자문으로 임명합니다.
브루스 보치 특별 고문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이정후와 손 인사를 나눴고
토니 바이텔로 감독하고도 담소를 주고받습니다.
이날 이정후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투수는 아드리안 하우저.
캔자스시티의 선발 투수는 라이언 버거트입니다.
이날 경기 내용과 경기 후 감독 인터뷰, 그리고
특별한 노부부의 사연을 담은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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