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위그노’의 광야 총회 300주년, “그들은 십자가 아래의 교회였다” (박주성)ㅣCTS뉴스
May 1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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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가 제12회 정례회를 열고 프랑스 위그노의 ‘광야교회’ 신앙 정신을 조명했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프랑스 위그노가 지난 1726년 개최한 제1차 광야총회 300주년을 기념해 ‘십자가 아래의 교회’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강연에 나선 연구소 조병수 대표는 위그노의 광야교회가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한 과정부터 그 이후 맞이한 결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18세기 프랑스 위그노가 가톨릭 교회의 극심한 박해에도 광야에서 예배를 이어나갔던 ‘신앙 정신’에 주목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박사는 “이들이 무너진 이유가 박해 때문이 아니라 계몽주의와 신학의 자유화였다”며 “오늘날 교회가 지켜야 할 신앙의 본질을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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