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박람회 성황‥진우스님 “BTN 응원합니다”

Apr 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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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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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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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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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출가 수행자의 마음을 직접 경험하는 공간부터 ‘힙한 불교’ 열풍을 이끄는 굿즈와 전통불교문화 체험까지. 박람회장을 채운 430여 부스들에선 불교가 시대와 호흡하며 확장돼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BTN 붓다회 부스를 가장 먼저 찾아 격려했습니다. 박성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참가자들. 머리카락 몇 가닥을 조심스럽게 자르며 출가자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김유빈/서울시 노원구 ((잘린 머리카락이) 불교에 보관이 된다고 하고 어디에 보관이 되는지 이야기를 해주셔서 스님께서 그걸 찾아가서 힘들 때마다 보라고 하셨는데 마음의 편안함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마련된 조계종 포교부의 ‘출가 체험 부스’. 참가자들은 간이 삭발 의식을 통해 법명을 받고 잘린 머리카락을 불단에 올리며 불교 의례를 경험합니다. 지난해 박람회에서 1800여 명이 이 체험에 참여하며 청년층의 출가 인연도 맺어진 가운데, 올해도 마음 평안을 바라는 청년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김민경/서울시 성북구 (‘정안심’이라고 법명 받았습니다. 사물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지는 뜻이라고. 제가 올해 입시를 하는데 정진해보자라는 마음이...) 불교중앙박물관은 2013년부터 이어온 금석문 탁본 조사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금석문 탁본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탁본 관람은 물론, 에코백 탁본 등 체험으로 탁본의 원리와 활용 방식을 알리고 있는 겁니다. 서봉스님/불교중앙박물관장 (금석문이 굉장히 고전적이고 고답적인 부분이 있는데 국민이 조금 편하게 체험할 수 있고 금석문이 이렇게 학문의 영역이 아닌 실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박람회 내 젊은 세대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인기 공간은 단연 '불교 굿즈' 부스입니다. 연꽃과 불상, 법문 문구를 재해석한 디자인 제품들은 전통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이른바 '힙한 불교' 트렌드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서윤/서울시 노원구 (제가 알고 있던 것들, 인터넷에서 봤던 것들보다 더 힙한 것들이 많아서 원래 사려고 생각했던 건 광명진언 맨투맨이었는데 더 많이 살 것 같아요.) 올해 박람회에는 286개 업체 430여 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BTN도 현장 포교를 위해 나섰습니다. 붓다회 부스는 BTN '지대방' 진행자 진명스님에게 덕담과 함께 오색실을 받기 위한 참가자들의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진명스님/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장·BTN‘지대방’ 진행자 (앞으로 건강하시고 이 오색사처럼 빛나세요.) 삶을 돌아보고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이른바 ‘웰엔딩’ 임종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불국토상조' 부스엔 어르신뿐만 아니라 불교식 장례에 호기심을 가진 젊은 세대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홍경원/경상남도 창원시 (뭔가 죽으면 이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번쯤 삶을 되돌아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개막식 직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가장 먼저 BTN 붓다회 부스를 찾아 방송포교사 역할을 격려하고 후원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BTN)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개막식 후 오후 4시 30분경엔 AI미래기획수석 하정우 청와대 불자회장이 박람회를 찾아 다양한 불교 콘텐츠를 둘러보며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진각종은 굿즈를 판매하고 생활법문 카드를 뽑아 스승들에게 의미를 설명 들으며 마음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태고종 전국비구니회는 불교의식복을 입고 바라와 나비춤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불교가 시대와 호흡하며 확장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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