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시티타워 법적 공방…내년 착공 '불투명'

Apr 2,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2 months ago
Duration2:28
Video IDRyKAzeHSDlM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404
Likes2
Comments3
Engagement Rate1.24%
Likes per 100 views0.50
Comments per 1K views7.43

Description

#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 국내 최대 높이의 타워 건설로 주목을 받은 청라시티타워 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LH와 계약했던 SPC 민간사업자가 계약이 해지된 지난 2023년 LH를 상대로 '사업자 지위 확인 소송'을 제기했는데, 법원이 사업자 손을 들어줬습니다. 소송 제기 3년만으로 LH는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법적 공방이 길어지면서 내년 착공도 불투명해 보입니다. 구혜희 기잡니다. [기사내용] 청라호수공원 한가운데 자리한 인공섬에 공사장 펜스가 크게 둘러져 있습니다. 청라시티타워가 들어설 부집니다. 청라호수공원 일대 약 3만 3,058㎡로 축구장 4개가 들어가고도 남는 부집니다. 당초 이곳에는 높이 448m의 타워가 건설될 예정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높은 타워가 되는 건데 어찌 된 일인지 기초지반 공사 이후 텅 빈 땅이 됐습니다. LH와 계약했던 사업자가 계약을 해지한 후 표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7년 LH 와 사업 협약을 맺은 사업자는 2022년 공사비 급증으로 시공 계약 체결을 미뤘습니다. 결국 2023년 5월 LH는 사업자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는데, 같은 해 8월 사업자가 LH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겁니다. 소송 제기 3년 만에 나온 1심 결과는 LH의 패소. LH는 곧장 항소심을 제기했습니다. LH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해당 민간사업자가 협약상의 의무를 지키지 않아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밖에 없었다며 법리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LH는 최대한 빠르게 항소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내년 착공은 불투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업자가 제기한 소송 결과가 3년이 걸린 만큼 LH의 항소심도 빠른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라시티타워 기반 공사가 마무리된 지 6년째. 초창기 착공 계획으로부터는 20여 년이나 표류하고 있습니다. LH와 사업자 간의 법정 공방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앞으로 착공에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구혜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CG : 허주원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https://www.youtube.com/c/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070-5167-3871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ch B tv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