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mm' 역대급 토네이도 中 때렸다...저수지 '초토화' 코브라 떼 탈출 '초긴장'
Jul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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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6 days ago
Duration2:35
Video IDSjG9YAqKg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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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마이삭이 중국 대륙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강풍이 중국 후베이성 지역을 강타해 최소 열한명이 숨지고 가옥 약 5천채가 파괴됐는데요. 특히 마이삭의 직격탄을 맞은 광시성 일대는 거대한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현재 SNS에 공개된 영상들을 살펴보면 폭우 속에 저수지 제방이 압도적인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긴박한 순간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중국중앙TV는 “홍수로 인해 뱀을 기르는 농장이 침수되면서 900여 마리의 뱀이 탈출했다”고 보도했죠.
실제 영상에서는 탈출한 뱀들이 흙탕물 위로 머리를 내밀고 헤엄치는 기괴한 실황이 공유되었고, 중국중앙TV는 “코브라 같은 독사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면서 시민들의 공포감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태풍 #중국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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