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배우고 일하게"…지역 인재 '정주 생태계' 구축 / EBS뉴스 2026. 04. 02

Apr 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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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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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709911/H?eduNewsYn=#none [EBS 뉴스] 모든 지방이 고르게 잘 사는 생태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변화가 추진됩니다. 지역 대학과 산업을 잇는 이른바 '라이즈(RISE)' 사업을 고도화해서,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건데요. 먼저, 금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방정부가 대학 지원 권한을 넘겨받아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사업입니다. 약 2조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지만, 정작 정책 수혜자인 학생과 인재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가 사업 시작 1년 만에 라이즈를 인재 양성 중심의 '앵커 사업'으로 재구조화합니다. 핵심은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뿌리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계약학과나 장기 직무실습 운영이 대폭 확대됩니다. 인터뷰: 최은옥 차관 / 교육부 "각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대학 지원 사업을 산학 연계형 현장실습, 장기 인턴십, 재직자 맞춤형 재교육 등과 같은 학생·인재가 체감할 수 있는 과제로 재정비하겠습니다. 이는 지역 내 대학 진학, 취·창업, 정주의 선순환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 예산 4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난해 진행한 사업 성과를 평가해 시·도별로 이 예산을 차등 지급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국토 균형발전을 꾀하는 '5극 3특' 전략에 맞춰 초광역 단위 사업도 2천억 원 규모로 추진합니다. 대표적으로 거점 국립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의 국중·사립·전문대가 힘을 합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전략 산업 분야 연구를 함께하는 '권역별 공유대학'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또, 지역과 기업, 대학의 협업 모형을 만들어 각 권역의 '성장엔진' 분야별로 핵심 인재도 키울 예정입니다. EBS 뉴스 금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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