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체육관 문 활짝'… 주민에 개방

Feb 2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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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 체육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됩니다. 부산의 국립부경대학교가 수영과 골프, 요가 강습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는데요.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박철우 기자입니다. [기사 내용] 넓은 캠퍼스 한편에 자리 잡은 대학 체육관. 그동안 학생들의 수업과 동아리 활동 위주로 쓰이던 이곳이,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문을 활짝 엽니다.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수영장입니다. 새벽과 저녁, 그리고 토요일 오후 등 학생들 수업이 없는 유휴 시간을 활용해 강습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직장인을 위한 저녁 골프반과 심신을 단련하는 요가 수업도 함께 개설됩니다.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반규현 /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 주무관] "이번 체육시설 개방 확대를 통해 국립대학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경대는 안전한 이용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편리한 접수와 결제를 위한 운영 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대학 측은 5월까지 석 달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스탠드 업_박철우 기자 / [email protected]] 대학의 문턱을 낮춘 체육시설 개방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박철우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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