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부터 시작. 날씨가 더워지면서 입맛 없을 때 생각나는 매콤달콤한 비빔국수 제조 현장|극한직업|#tv로보는골라듄다큐
Jun 1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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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32:10
Video IDTM0EeE71Ka8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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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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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3년 7월 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면발의 기술! 국수>의 일부입니다.
68년 전통의 제면소, 하루에 사용하는 밀가루 양만 무려 1t!
충청남도 부여군에는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 국수 공장이 있다. 전통 국수의 경우 온도와 습도에 특히 민감한 것이 특징. 그래서 이른 시간이지만 최적의 온도와 습도 상태인 새벽 1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이 공장에서 하루에 사용하는 밀가루는 무려 1,000kg. 양이 많다 보니 500kg씩 총 2번에 걸쳐 소금물과 혼합해서 만든 반죽을 롤러로 펴주는 작업을 반복하는데. 한번 작업할 때마다 무게가 30kg이나 되는 반죽을 수백 번씩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반죽 작업 못지않게 중요한 작업이 바로 건조 작업!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춘 건조실에서 꼬박 하루 동안 건조한다. 잘 마른국수는 수작업으로 잘라주는데. 온몸의 무게를 실어 잘라주는 작업이라 수십 년 경력의 작업자만이 할 수 있다. 하루에 약 1,000개의 국수를 생산하기까지! 새벽부터 나와 시간과 정성 들여서 전통 국수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초대형 맷돌로 제분해서 만든, 메밀 100% 평양식 메밀 막국수!
그런가 하면,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한 제분 공장! 이곳에서는 특별한 방식으로 제분하는데. 바로 초대형 맷돌이다. 메밀의 경우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제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과 향의 차이가 크다. 그래서 자체 개발한 맷돌을 이용해 메밀에 열이 많이 가해지지 않으면서 맛과 향은 살리는 방식으로 제분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밀가루는 막국수를 만드는 용도로 많이 나가는데. 가평군의 막국수 가게도 그중 하나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막국수는 메밀 100%인 게 특징! 하지만 밀가루와 다르게 메밀가루는 끈기가 없다 보니 면을 뽑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소량을 빠르게 반죽해 막국수 면발을 쫄깃하게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린다. 또한 고명도 대량으로 준비해야 해서 쉴 틈이 없다는데...
이처럼 최고의 면발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을 극한직업에서 소개한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면발의 기술! 국수
✔ 방송 일자 :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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