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성과급 제도화 이미 제시"…노조, 파업강행 시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May 1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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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측이 오늘(10일) 노조에 추가 대화를 위한 공문을 보냈습니다.
삼성전자는 초기업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협상 타결을 바라는 임직원과 주주, 국민의 바람에 부응해 조건 없이 다시 만나 대화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업노조가 요구한 성과급 제도화와 상한 폐지 요구에 대해서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상한이 없는 특별보상 제도를 신설하는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며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고 파업 강행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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