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기동중대 ‘질주본능’... BMW 서킷서 담금질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Jul 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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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7.07 전군 유일의 모터사이클 전문부대인 수방사 군사경찰단 모터사이클 기동중대가 BMW 드라이빙 센터 서킷에서 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장병들은 고속주행과 코너링 훈련은 물론 전문 교육과 시승 체험까지 진행하며 임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렸습니다. 박준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MC 엔진음 2~3초] 모터사이클 수십 대가 서킷 위를 연이어 질주합니다. 최대시속 200km에 육박하는 속도로 오가면서도 그 어떤 흐트러짐없이 안정된 운전을 선보입니다. 이후 대열을 이뤄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며 원을 그립니다. [1] 6월 29일, 인천 영종도 / 수방사 MC 기동중대, BMW 드라이빙센터서 기동훈련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MC 기동중대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기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 MC 24대 투입...고속주행ㆍ제동 능력 숙달 이번 훈련엔 기동중대 소속 모터사이클 24대가 투입돼, 장병들은 통제된 서킷에서 고속주행과 코너링, 감속과 제동능력을 숙달했습니다. [3] 군부대 최초 BMW 모토라드 팀 협업 훈련 이날 군부대로서는 처음으로 BMW 모토라드 팀과 협업해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장병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주행 요령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센터 내부를 견학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4] 인터뷰 / PIP 표성현 / BMW 모토라드 본부 세일즈팀장 : 드라이빙 센터에 있는 트랙을 주행하면서 저속과 중속, 고속주행 체험을 통해 훈련과 민첩성에 대한 능력을 좀 더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실내 교육을 마친 장병들은 야외로 이동해 본격적인 기동훈련에 들어갔습니다. [5] BMW 최신 기종 시승...전문 서킷 주행 BMW 최신기종 모터사이클을 직접 시승하며 최신 이륜 장비의 제동 성능도 체험했습니다. 또 장병들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 서킷 주행을 통해 고속 상황에서의 차체 제어 능력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6] 인터뷰 / PIP 유광혁 상사 / 육군 수방사 MC 기동중대 행정보급관 : 평상시에 훈련해보지 못하는 고속주행, / 제동거리에 대해서 전투실험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돼서 의미 있는 훈련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2인 탑승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하도록 임무 수행 능력을 높였습니다. [7] 박준혁 대위(진) / [email protected] 보시는 것처럼 수방사 모터사이클은 2명이 합께 탑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국가행사 경호와 대테러 초동조치, 수능 수험생 수송지원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의 기반이 됩니다. [8] 인터뷰 / PIP 한의성 병장 / 육군 수방사 MC 기동중대 : 기동대의 특성상 우발 상황 발생 시 뒤에 특임대원을 후탑하여 출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급출발, 급제동, 고속 코너링과 같은 훈련을 통해서 실전에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방사 MC 기동중대는 지난 1968년 창설된 전군 유일의 모터사이클 전문부대로서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업 훈련을 확대해 임무수행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박준혁입니다. #MC기동중대 #수방사 #수방사군사경찰단 #모터사이클전문부대 #육군수방사 #수방사MC기동중대 #모터사이클 #박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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