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의성로·금곡IC 일대 숨통…혼잡도로 개선

Feb 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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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퇴근 시간만 되면 차량이 길게 늘어서던 부산 북구의 주요 도로 두 곳이 국가 교통 개선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이 일대 도로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퇴근 시간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덕천나들목 일대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온 차량과 강변대로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됩니다. 평소 교통 체증이 심했던 북구지역 두 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부산 지역에서 선정된 4개 도로 가운데, 북구가 2곳을 차지했습니다. 먼저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에는 261억 원을 투입해, 길이 0.92km, 왕복 2차로 연결도로를 새로 만듭니다. 의성로와 만덕대로 일대의 병목 현상을 줄이고, 남해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에는 622억 원이 투입돼, 길이 0.7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합니다. 금곡나들목 진입로 정체 완화와 함께, 도심 교통 흐름 개선이 기대됩니다. 이번 국가 계획 반영으로 북구 출퇴근길 교통 환경이 개선될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박재한입니다. [영상취재: 백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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