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주도권 잡는다”…완주군, 피지컬AI사업추진단 출범 / KBS 2026.03.30.
Mar 3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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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이 피지컬AI사업추진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관련 연구에 나섭니다.
무주군이 귀농·귀촌 생활 체험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완주군이 이서면 콩쥐팥쥐도서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피지컬AI사업추진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추진단은 산·학·연·관 관계자와 연구자 등 20여 명으로 꾸려져 수소와 탄소 같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합니다.
완주군은 오는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 투자비 등 1조 원을 들여 이서면 일대에 피지컬AI 실증단지를 조성해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송용환/완주군 수소신산업담당관 :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완주군이 피지컬 AI 분야의 전국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주군이 귀농·귀촌 생활을 체험하는 '전북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무주에서 거주하며 영농 체험과 일자리 체험, 지역 주민과의 교류 등 귀농·귀촌 생활을 하게 됩니다.
접수는 다음 달 3일부터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인 '그린대로'에서 실시합니다.
[김진만/무주군 귀농귀촌팀장 : "단순 체험을 넘어서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인 만큼, 자연환경과 생활 여건이 우수한 무주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남원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다섯 달 동안 단축 운행했던 지리산 정령치 순환 버스를 다음 달부터 하루 여섯 편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 정령치 순환 버스는 남원역을 출발해 주천면과 산내면, 뱀사골, 정령치 등을 오갑니다.
남원역 출발 첫차는 아침 7시 25분이고, 정령치 출발 막차는 오후 5시 50분입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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