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망했다" 종말급 거대 폭풍에 암흑천지, 유럽·남미 충격 폭염..심상치 않은 극한 징후 - [핫이슈PLAY] MBC뉴스 2026년 06월 07일

Jun 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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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을 거대한 검은 모래 폭풍이 집어삼키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마치 종말의 날을 연상시키는 장면인데요, 폭염과 뇌우, 폭풍이 한 번에 발생한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는데, 역시 지구 온난화가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유럽에서 때 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영국 런던의 낮 최고 기온은 33.5도를 넘어서면서 역대 5월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B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지난 23일 파리 낮기온이 31.9도까지 치솟는 등 최소 10개 지역에서 5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또 포르투갈 일부 지역의 최고 기온은 4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고, 스페인 남부 지역의 최고 기온도 38도에 달할 것이라는 예보도 나왔습니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유럽 폭염은 북아프리카에서 북상한 따뜻한 공기가 서유럽 상공의 고기압 시스템에 갇히면서 발생하는 열돔 현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미의 페루에서도 계절상 늦가을인데도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우리나라도 6월이 시작되지만 이미 서울 낮 기온이 30도에 달하면서 여름 더위가 시작됐는데요. 실제 올해 북극 얼음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고 있고 슈퍼 엘니뇨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올여름 날씨가 더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래폭풍 #지구온난화 #폭염 #슈퍼태풍 #폭우 #중국 #하얼빈 #유럽 #영국 #프랑스 #페루 #엘니뇨 #수온상승 #북극 #이상기후 #MBC뉴스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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