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명품도시 만들 것”…수영구청장 강성태 당선인을 만나다 / KBS 2026.06.10.

Jun 1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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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대담한K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인들 차례로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시의원 3선에 이어 구청장 3선 연임에 성공한 수영구청장 강성태 당선인 모셨습니다.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부산시의원으로 3선, 그리고 이번엔 수영구청장으로 3선을 지내게 되셨습니다. 그간 선거 경험이 많기 때문에, 다른 후보들보다는 어려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번 선거 돌아보면, 어떤 게 가장 힘들었습니까? [앵커] 보통 현역 프리미엄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특히 지방선거의 경우에는 단순히 현역이라는 점이 곧바로 당선으로 이어지는 보증수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앵커] 구청장으로서는 이번이 마지막 임기입니다. 연임 제한에 걸리는 마지막 4년은 관리형 행정에 그치기 쉽다는 우려도 있는데, 지난 8년의 연장선이 될지, 아니면 전혀 다른 4년이 될지, 궁금합니다? [앵커] 광안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주민들이 겪는 고충은 커지고, 임대료 상승으로 소상공인은 힘들어지고, 광안리 일부 상권에서만 소비가 이뤄지는 점도 문제입니다. 이 문제들은 어떻게 풀어나가실 겁니까? [앵커] 광안동이나 민락동, 남천동에 비해 망미동, 수영동 같은 경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주민들도 많습니다.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습니까? [앵커] 수영고등학교 신설이라는 공약을 내셨는데,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를 맞는 학교가 많은데 고등학교 신설이 현실적으로 맞는 방향인가,라는 의구심을 선거 당시 상대 후보도 지적을 했거든요? [앵커] 강성태 구청장께서 늘 강조하는 게, 수영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만들겠다.입니다. 강성태 구청장께서 생각하는 ‘명품’, ‘명품도시’는 어떤 곳입니까?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영구청장 강성태 당선인이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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