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민 전 부산시의원, 사상구청장 출마 선언
Feb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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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상구청장 선거에는 앞서 서태경 위원장에 이어 김부민 전 시의원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도 입니다.
[기사내용]
김부민 전 부산시의원이 사상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는 9일 오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사상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사상의 미래를 책임지고자 자리에 섰다며 변화와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민 / 민주당 전 부산시의원]
"사상을 변화의 도시 기회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스마트한 도시개발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문화와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들어오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1차 산업부터 4차 산업까지 연결하는 사상형 일자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사상을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고 사상문화관광재단과 사상구립 대학 추진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구.시의원을 지낸 경력을 내세우며 사상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부민 / 민주당 전 부산시의원]
"이제 사상은 ‘잠자는 도시’가 아니라머물고 싶은 도시, 찾아오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말로 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약속이 아니라 실천으로,계획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김부민 전 시의원은 올해 만 50세로 구덕고와 부산대학원 예술경영 석사를 수료하고 6대 사상구의원과 8대 부산시의원을 지냈습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 박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