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온기와 웃음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ㅣ박형준 부산시장 설 명절 인사
Feb 14,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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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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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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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번 설에 잠시 숨을 고르며
가족의 온기와 웃음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명절 풍경은 달라졌지만, 차례상을 준비하는 손길과
오랜만에 안부를 묻는 목소리에는
여전히 가족을 생각하는 정이 담겨 있습니다.
높아진 물가에 장보기가 무섭다는 말씀,
손님은 오는데 남는 게 없다는 자영업자의 걱정을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며 저 역시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시는 성수품 공급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께
작은 숨 돌릴 여유가 되도록 금융 지원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부산의 경제 체질을 바꾸는 일입니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초로 360만 명을 넘어서며,
500만 관광객 유치도 결코 먼 목표가 아니라는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15분 도시 정책으로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돌봄과 배움을 누리고,
만덕–센텀 대심도 개통과 가덕신공항과 도심을 잇는 BuTX 추진으로
여유와 기회가 부산 전역으로 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행복은 함께 할 때 현실이 됩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고 시민이 더 가까워지는 ‘시골같은 대도시’,
부산 시민이라는 이름이 자부심이 되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향해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