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처음 먹어본 햄버거,세상 밖으로 나온 야학 학생들의 충격 고백 | KBS 더 보다 20260607 방송
Jun 8,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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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19:19
Video IDY7UaIFAVqTE
Languageko
Category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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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다 - 공부는 빛이다
마흔, 쉰이 되어서야 처음 학교에 온 사람들이 있다. 어릴 적 학교에서 맞고, 시설에 갇히고, 그렇게 평생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중증 장애인들. 그들에게 학교를 돌려준 곳이 장애인 야학이다. 장애인들은 야학에서 글을 배운 뒤 시인을 꿈꾸고, 다큐멘터리 감독이 됐고,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그들은 자신 있게 말했다. 공부는 본인 인생에 빛이라고. 배움에 목마른 중증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해 장애인 평생 교육만을 첫 단독법인 '장애인평생교육법'이 통과됐다. 발의 4년 6개월 만의 일이었다. 그러나 시행을 1년 앞둔 현장의 표정은 어둡다. 예산은 "지원해야 한다"가 아닌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조항에 그쳤다. 교육이 절실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센터는 법에서 빠졌다. 성인 장애인이 고등 학력을 인정받을 경로는 사실상 없다. 배움이 누군가의 행운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가 되는 날은 올 수 있을까?
※ 이 영상은 2026년 6월 7일 방영된 [더 보다 - 공부는 빛이다] 입니다.
#야학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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