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수소 가격 ‘동결’…“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 KBS 2026.03.31.

Mar 3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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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안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수소가격을 동결하는 등 에너지 위기 극복 대책에 나섰습니다.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이 관내 어린이체육관을 학교수업 공간으로 무료 개방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부안군이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관내 2개 수소충전소에서 판매하는 수소 가격을 동결합니다. 군은 이번 조치로 수소차를 운전하는 주민들은 물론 수소 연료를 쓰는 농어촌 버스의 연료비 부담이 줄어 노선이나 배차 유지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성원/부안군 미래산업팀장 : "수소 충전소의 가격을 동결하여 물가를 안정시키고 안정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완주군이 완주교육지원청과 ‘어린이체육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체육시설의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어린이체육관 전용 사용료는 면제됩니다. 완주군은 이번 협약으로 체육관 부족으로 수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현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영민/완주교육장 : "학생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고 학교 체육환경 개선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원시가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홍보 행사를 열었습니다. 외신 기자단과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행사에는 국악 공연 확대와 문화 융복합 프로그램 강화 등 96회째를 맞는 춘향제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특색을 소개했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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