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상수원 관리”…임실군, ‘옥정호 지킴이’ 발대 / KBS 2026.04.01.

Apr 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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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실군이 옥정호 상수원 보호를 위한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진안군이 ‘농촌 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 시설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천28년 입주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섭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임실군이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28명의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오염원 사전 차단과 관리, 쓰레기 무단 투기와 축산농가 가축분뇨 무단 처리 등 수질오염 불법행위 단속과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정진국/임실군 옥정호운영팀장 :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킴이 사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물을 관리해 맑은물 공급에 힘쓰겠습니다."] 진안군이 전북자치도에서 주관한 ‘농촌 유학 가족 체류형 거주 시설 조성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비 28억 원을 포함해 40억 원을 투입해 진안군 동향면 일원에 10가구 규모의 농촌 유학생 가족을 위한 거주 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진안군은 올해 추경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한 뒤 착공에 들어가 오는 2천28년 상반기에 1학기 농촌 유학생 가족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영주/진안군 교육지원팀장 :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시설 조성을 통해 학령인구를 적극 유치하고 작은학교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완주군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에서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인 로젠 주식회사와 물류터미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로젠은 오는 2천28년 준공을 목표로 완주테크노밸리 내 14만 5천8백16㎡ 용지에 천83억 원을 투자해 물류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한상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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