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감시가 없으면 반드시 썩는다 : 극우 교육과 선관위 (안동현 PD, 김디모데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 소장, 김용진 기자, 이범준 전문위원)
Jun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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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프닝, [1부] 다큐 '신앙의 이름으로' (출연 : 안동현 PD, 김디모데 목사)
04:59 기독교 극우 대안학교 추적 배경과 제보
08:00 [VCR] 이승만·윤석열을 찬양하는 아이들
11:32 교실로 간 극우: 대안학교의 편향 교육 실태
19:36 [VCR] 현장 취재 하이라이트
22:06 극단과 혐오를 가르치는 학교 현장 취재
32:26 교육 사각지대와 대안학교 피해 호소
40:00 [2부] 6.3 지선 '총체적 난국' 선관위 사태 (출연 : 김용진 기자, 이범준 전문 위원)
44:39 잠실 개표소 집회와 음모론의 경계
1:00:00 '독립 없는 독립 기관' 선관위의 몰락과 구조적 책임
1:16:23 선관위 개혁 방안과 개헌
1:22:06 클로징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접하고 자신만의 주관을 세워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교육 환경,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느 국민 하나 빠짐없이 참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돕는 선거 관리. 언뜻 무관해 보이는 이 두 가지는 민주주의 사회가 바로 설 수 있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토대입니다. 최근 뉴스타파의 탐사 취재를 통해 드러난 일부 기독교 대안학교의 일탈적인 극우 교육 행태와 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우리 사회의 이 토대들이 얼마나 허물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였습니다.
이 두 문제점을 아우르는 핵심 키워드는 '감시의 사각지대'라는 점입니다. 미인가 시설인 기독교 대안학교는 교육 제도의 감시망이 닿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아이들에게 공인받지 못한 편향된 역사와 정치 교육을 시행하고 혐오와 차별 의식을 주입했습니다. 선관위는 헌법에 의해 보장받은 독립 기관의 지위를 어떠한 견제와 감시도 받지 않는다는 의미로 오독하고 내부에서부터 부실을 키워왔습니다. 이미 수차례 부실을 지적받았음에도 선관위는 관행과 안일함을 떨치지 못했고, 결국 부정선거 음모론에 빌미를 주는 상황을 자초했습니다.
오늘 밤 9시 뉴스타파 라이브에서는 민주주의 토대를 흔든 두 가지 사건을 차례로 살펴봅니다. 1부에서는 '다큐 뉴스타파'를 통해 기독교 대안학교의 극우 교육 실태를 취재한 안동현 PD, 교회의 자정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디모데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 소장이 출연합니다. 이어 2부에는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 법적 쟁점을 살펴본 김용진 기자, 이범준 전문위원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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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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