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산에서 고기를 키워?" 도시 생활 접고 지리산 골짜기에 터 잡았더니 대박. 20대 또래들과 다른 길 걸었더니 평생 돈 걱정 안 해도 된다|철갑상어 양식|한국기행|#골라듄다큐
Mar 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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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months ago
Duration15:57
Video IDZIVuHT6QEn8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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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4월 1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부자의 비밀 1부. 산으로 간다, 고기 잡으러>의 일부입니다.
함양 지리산 자락, 높은 산을 제집처럼 누비는 몸짱 청년 이순철씨가 있다. 이씨는 매일 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해발 600m의 지리산에서 살고 있는 철갑상어를 상대하기 위해서다. 이씨가 바다가 아닌 산에서 8년 동안 애지중지 길러온 녀석들이다. 이씨는 아쿠아리스트로 살다 철갑상어의 매력에 빠져 지리산에 푹 파묻혀 20대 청춘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8년 만에 첫 캐비어 채취를 앞두고 있다. 20㎏ 무게의 철갑상어 한 마리가 품은 캐비어의 가치는 무려 1000만원이다. 오랜 기간을 애타게 기다려 온 몸짱 청년의 귀한 보물, 철갑상어를 만나러 산으로 가보자.
거제 학동마을 사람들은 봄이 오고 꽃이 피는 계절이 되면 부자가 된다. 바다가 주는 큰 봄 선물, 숭어 때문이다. 봄 숭어는 바다와 산으로 동시에 가야 만날 수 있다. 높은 산 망루에서 고기가 오는 것을 감지하는 어로장과 산 아래에서 어로장의 신호를 기다리는 선원들의 합동 작전에 의해 숭어 떼가 모습을 드러낸다. 어로장 차정호씨는 40년 경력의 어로장으로, 바다의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는다. 선원들은 5분 대기조로 바쁘게 움직인다. 학동마을의 봄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밀을 파헤쳐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부자의 비밀 1부. 산으로 간다, 고기 잡으러
✔ 방송 일자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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