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심장부 중국대사관 ‘스파이 요새’ 논란 (KBS_437회_2026.01.31.방송)

Feb 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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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4 months ago
Duration10:41
Video ID_KkMWMLWaTo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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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가 과거 왕립 조폐국 부지에 유럽 최대 규모의 중국 대사관 신축을 8년 만에 승인하자 시민들의 반대 시위가 거세다. 시민들은 이곳이 반체제 인사 감시를 위한 스파이 거점이 될 것을 우려하며, 금융 중심지인 ‘시티 오브 런던’의 광케이블 도청을 통한 금융 시스템 침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설계도 원본에서 확인된 비밀 공간 의혹과 과거 맨체스터 영사관 폭행 사건 등은 불신을 키우는 요인이다. 이번 승인은 스타머 총리의 방중을 앞둔 외교적 선물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브렉시트 이후 경제 활로를 찾는 영국이 미국과의 관계가 삐걱대는 사이 중국과의 밀착을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가치관이 다른 중국과의 협력이 가져올 안보 비용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30 KBS 1TV 방송)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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