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만 타면 월 300만 원? 당신이 탄 열차 옆자리 사람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간 중계기'일 수도 있는 소름 돋는 이유 | KBS 시사멘터리 추적 20221120 방송

Jun 12,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KBS 다큐
KBS 다큐

2.7M subscribers

View Channel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1 month ago
Duration22:33
Video ID_OdKaMcKo_A
Languageko
CategoryEntertainment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5.5K
Likes71
Comments6
Engagement Rate1.39%
Likes per 100 views1.28
Comments per 1K views1.08

Description

※ 본 영상은 2022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보이스피싱 조직은 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변작하는 필수 장비인 '중계기(심박스)' 단속을 피하고자 고도화된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 모텔이나 원룸 등 고정된 장소에 숨기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갈대밭, 물탱크 뒤, 지하철역 사물함에 숨기거나 아예 사람이 직접 가방에 메고 지하철과 차량으로 이동하는 '인간 중계기'까지 등장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인간 중계기 역할을 하는 이들이 대부분 평범한 서민이라는 점입니다. 피싱 조직은 SNS를 통해 '하루 15만 원, 주급 70만 원, 월 300만 원'이라는 고액 알바 공고를 올리고, 의심을 피하기 위해 정상적인 알뜰폰 업체를 무단 사칭하는 치밀함을 보입니다. 면접도 없이 "단순 중고폰 배송이나 지하철 수신호 체크 업무"라며 속여 가담시키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자신이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일주일 만에 체포되어 사기 방조범이나 공동정범으로 전과자가 되는 비극을 맞이합니다. 경찰은 3개월간 특별 단속을 벌여 전년 대비 30배가 넘는 9,600여 건을 적발해 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식의 힘겨운 추적이 이어지고 있고, 범죄의 몸통인 총책은 해외에 점조직 형태로 숨어 있어 근절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전문가들은 상식 밖의 고수익을 보장하는 일자리는 무조건 의심하고 피하는 것만이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경고합니다. ※ 이 영상은 2022년 11월 20일 방영된 [시사멘터리 추적 - 어느 인간 중계기의 고백] 입니다 #중계기 #보이스피싱예방 #장비 KBS 다큐 공식 채널입니다. 세상과 호흡하는 다큐멘터리를 전달하겠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email protected] 📞 02-781-1000 ✔KBS Documentary | KBS Official YouTube Channel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 [email protected] 📞 +82-2-781-1000 🏢 Seoul,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KBS 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