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늦고 업추비 결제는 자택 인근…이북5도지사 공직기강 논란
Jun 1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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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호 함경북도지사는 출장이나 휴가 등 별도 복무 처리 없이 반복적으로 지각하거나 조기 퇴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점검 기간 동안 공식 휴무일과 출장일을 제외한 근무일에 단 한차례도 정시 출근하지 않았다.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서 복무 관리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불가피해 보인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 역시 일반 국가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 출근, 오후 6시 퇴근이라는 기본 근무 기준을 적용받는다.
근태뿐만 아니라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에 대한 의혹도 제기된다. 탐사보도팀이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이북5도지사 업무추진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 지사는 최근 6개월 동안 총 44회에 걸쳐 827만원의 업추비를 사용했다.
📅 202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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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촬영·편집 박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