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10kg 빠지도록 8년간 직접 공부해서 집을 지으면 벌어지는 일|난방비 절반으로 줄여주는 서양식 하이브리드 목조 주택|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May 1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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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week ago
Duration15:54
Video IDaapASc4ktKI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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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2월 8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따뜻하고 우아한 家 목조 주택의 진화>의 일부입니다. 재료와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집을 쌓아간 두 채의 목조 주택을 탐구해보는 시간. 68도의 급경사 쌍둥이 지붕을 품은 충남 보령의 집을 만나보자. "조상님 대대로 살던 150년 고향집을 밀어버렸습니다" 살이 10kg나 빠지도록 8년을 독학해 지은 알프스풍 뾰족 지붕 집의 반전 충남 보령, 조상님들이 무려 150년 동안 살아온 옛터를 과감하게 허물고 그 자리에 동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집을 올린 남자가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집을 짓겠다는 일념 하나로 건축을 8년이나 독학하고, 직접 현장까지 지휘하며 완성한 유일무이한 '하이브리드 목조 주택'을 소개한다. "공사하다가 10kg가 빠졌습니다..." 16톤짜리 지붕과 신의 한 수 구조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건 단연 68도에 달하는 급경사의 뾰족한 지붕이다. 16톤에 달하는 기와를 얹기 위해 암벽 등반을 방불케 하는 아찔한 공사를 진행하며 건축주의 피, 땀, 눈물이 그대로 녹아들었다. 이 집의 진짜 반전은 뼈대에 숨어있다. 땅에서 올라오는 흙냄새와 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해 1층은 '철근 콘크리트'로 튼튼하게 다지고, 2층과 3층은 서양식 짜맞춤 공법인 '팀버 프레임(목조)'으로 올렸다. 1층 문을 열면 지중해의 우아한 홈바가 펼쳐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짙은 나무 향이 풍기는 아늑한 산장으로 변신한다. 더 놀라운 것은 차가운 콘크리트와 따뜻한 나무가 만나 탄생한 '가성비'다. 두꺼운 나무가 스스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천연 가습기 역할을 해, 한겨울에도 훈훈함을 유지하며 난방비가 절반밖에 들지 않는 저에너지 주택으로 거듭났다. 150년 가문의 역사를 허물고 앞으로의 150년을 책임질 든든하고 경이로운 나무 집의 내부를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오지의 겨울 1부 호숫가 외딴집에 사랑이 산다 ✔ 방송 일자 : 2022.02.28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 #단독주택 #전원주택 #집짓기 #건축비용 #팀버프레임 #하이브리드주택 #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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