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피해 지었던 700년 전 기이한 요새에 아직도 사람이 산다|중국인이 산속 오지에 지은 천년 요새 복건성|세계테마기행|#세테깅
Mar 2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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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28:57
Video IDbWivAVhTq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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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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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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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에 사는 사람들‘이란 의미의 ’객가인‘.
복건성에는 이방인 신세였던 객가인들을 차별하는 중국 사회와,
외부 적들로부터 지켜준 비밀스러운 요새, ’토루‘가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미국 인공위성에 촬영된 토루는 미사일 기지라고 오해를 받았을 만큼
원형, 타원형, 사각형의 기이한 외양으로 지어졌으며,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과학적 설계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객가인들의 ’집‘이다.
이곳은 최대 8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객가인들의 작은 왕국이다.
객가인의 마지막 안식처, 토루를 찾아 수 백 년을 이어온 그들만의 생존 지혜를 배워본다.
또한 복건성 동남부에 위치한 천주!
이곳은 해상에서 삶을 영위하는 ‘바다위의 집시’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당나라 왕조 시절 전쟁의 혼란을 피해 바다에 삶의 터전을 잡고
물고기 잡이, 다시마 등을 양식하며 살아가는 ‘바다 집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외부의 위협으로 자신의 고향을 떠나 쫓기듯 도망쳐온 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준 복건성을 만나본다.
※ 이 영상은 2012년 6월 2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중국 대륙의 문, 복건성 4부. 천년 요새를 지은 사람들>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