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은지 동네 이웃들도 돈 내고 자고 간다. 깊은 산속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숯불 꼬치구이부터 수라상까지 해치우는 먹캉스 끝판왕 민박갔더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Jun 1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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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Duration38:26
Video IDcYAlFnQ0yB8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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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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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 화천, 아내 위해 7년 지은 한옥과 곤드레 밥상 ( 00:00:00 ~ 00:13:39 ) (2) 영동, 40만 평 편백숲과 18첩 대궐 수라상 ( 00:13:40 ~ 00:27:49 ) (3) 홍천, 호랑이 감독의 공중 트리하우스와 이끼 숲 ( 00:27:50 ~ 00:41:30 ) ※ 이 영상은 2025년 6월 2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쉬어가기 1부 산방에서 여름나기>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화천 용화산 자락에 떡하니 자리한 멋스러운 한옥. 각기 다른 모양을 갖춘 한옥 3채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낼 만큼 고풍스러움 뽐내는데. 조용한 시골 마을과는 어딘가 어울리면서도 어울리지 않는 한옥을 짓고 사는 명재승, 김성숙 씨 부부. 10여 년 전, 자연이 좋은 남편을 따라 산골 생활을 시작했지만, 아내는 벌레도 싫고, 흙도 싫은 천상 도시 여자. 그런 아내가 시골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재승 씨는 한옥학교를 다니며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직접 집을 지었다. 아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별채는 동네에서 친해진 지인들이 모여 수다 떠는 공간이 되어주고, 오늘은 벌써 이곳에만 3번째 방문 중이라는 젊은 예비부부 손님이 찾아왔다. 나란히 툇마루에 앉아 음식 먹고, 나무 아래 앉아 책을 읽는 게 이들이 한옥을 즐기는 법! 거기에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까지 즐긴다면 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날 수 있다는데. 부부는 손님들을 위해 땀 흘려가며 아궁이에 불 때며 한옥을 관리해 나가고, 강원도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곰취 등 나물을 수확해 건강한 밥상을 내어준다. 산골짜기 산방에서 여름밤의 꿈 같은 휴식을 취해본다. ———————— ※ 이 영상은 2023년 9월 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산골의 셰프들 3부 편백숲의 성찬>의 일부입니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숲에 하룻밤 지내며 멋들어진 식사 한 끼까지. 이런 근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여행작가 배나영씨와 함께 그곳을 찾아 떠나보았다. 충북 영동의 한 숲길을 따라 걸으면 시아버지가 물려준 40만 평 숲을 가꾸며 사는 김숙자 고용한 부부를 만날 수 있다. 벌채업을 하던 그는 벤 나무만큼 심겠다는 속죄의 마음으로 고향인 이곳에 60년 동안 편백숲을 가꿔나갔다는데. 숙자 씨는 종갓집 맏며느리로 살아오면서 닦인 요리 실력으로 편백숲을 찾아온 이들에게 푸짐한 성찬을 차려준다. 그냥 시부모님께 내어주듯 상을 차렸을 뿐이었는데 한 손님이 수라상 받는 기분이라며 칭찬해 왔다고. 그녀는 ‘이게 무슨 수라상이야.’ 하며 마음이 찔렸단다. 그 일을 계기로 서울까지 먼 길 오가며 궁중요리 전문가 과정을 밟는 데에 열정을 불태웠다. 먼길 오느라 고생한 나영씨에게도 역시 성찬을 대접하는데. 편백잎을 넣어 더 향긋한 고기와 해산물이 든 연잎찜과 파인애플, 열무 등 갖가지 장아찌. 편백숲을 찾아온 보람이 느껴지는 성대한 식사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에서 정성 가득한 저녁도 대접받을 수 있는 곳. 특별한 편백숲으로 함께 떠나보자. ———————— ※ 이 영상은 2025년 6월 2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 쉬어가기 4부 여름, 숲>의 일부입니다. 일년 중 가장 초록빛이 도는 계절. 숲이 그리운 계절이 찾아왔다. 뜨거운 태양이 비출수록 그 진가를 드러내는 숲. 앞당겨 찾아온 더위를 피해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씨가 꿈에 그리던 숲을 찾아 강원도 홍천으로 향했다. 시원한 계곡물을 따라 순백의 자작나무길을 오르면 만나는 숲. 최기순 씨가 콩밭이었던 땅을 나무를 심어 무려 30년간 홀로 가꿔오고 있는 숲이다. 자연 다큐멘터리스트로 활동하며 러시아 시베리아의 숲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기순 씨. 그는 숲을 통해 많은 이들이 다친 마음을 위로받고 진정한 삶의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는데. 그래서일까? 그가 만든 비밀의 숲엔 곳곳이 신나는 놀이터. 그가 직접 심고 길렀다는 초록빛 융단의 ‘이끼길’을 걷고 나무 위에 직접 지었다는 새빨간 지붕의 트리하우스에서 숲을 바라보기만 해도 치유가 된다. 여기에 청량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러시아식 꼬치구이 ‘샤슬릭’으로 배까지 채우면 숲이 곧 지상낙원. 고요한 숲에서 즐기는 ‘불멍’까지 더해지니 고단했던 삶에 큰 위로가 되는데. 숲이 건네는 진정한 휴식을 찾아 그 여름, 우리는 숲으로 간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 쉬어가기 1~4부, 산골의 셰프들 3부 ✔ 방송 일자 : 2025.06.23~26 / 2023.09.06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민박 #한옥 #트리하우스 #편백나무 #수라상 #귀촌 #힐링 #먹방 #계곡 #숲 #자연인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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