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미(美) 퍼듀대 공동 연구소…글로벌 AI 생태계 조성은 / KBS 2026.03.31.

Mar 3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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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상반기 정부의 'AI 거점대' 선정을 앞두고, 각 지방 국립대마다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등 AI 융합 분야의 특성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북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미국 퍼듀대와 공동 연구소를 열고 피지컬 AI 분야 글로벌 생태계 조성에 나섰습니다. 오중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실물 인공지능이라 불리는 피지컬 AI 분야의 선두 주자 미국 퍼듀(Purdue)대학교. 첨단 제조와 반도체, 자율주행과 항공 우주, 스마트 농업, 3가지 분야의 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가 미국 퍼듀대와 함께 피지컬AI 고등연구소의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대 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공동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양오봉/전북대학교 총장 : "JPRI(전북대-퍼듀대 연구소)는 퍼듀대의 훌륭한 교수진과 함께 한국 첫 과학 분야 노벨상을 만들어 내는 밝은 전망과 미래를 열 것입니다."] 앞으로 두 대학은 교수진의 공동 연구와 온라인 복수 학위 수여, 교환 학생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전망입니다. 또 현대로템와 DH오토넥스 등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책 연구 과제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디미트리오스 페룰리스/미 퍼듀대 부총장 : "JPRI(전북대-퍼듀대 연구소)는 첨단 제조, 인공지능, 공학, 에너지 시스템, 농업과 생명과학 등 퍼듀대의 강점을 반영합니다."] AI 기술의 마지막 단계로 알려진 피지컬 AI. 이제 전북대는 최고 수준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가 후속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오중호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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