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종합뉴스]단양 첫 수소충전소 준공…“안전 관리는 과제”
Mar 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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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양군의 첫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인데요.
하지만 수소에너지 사고 사례도 이어지면서 안전 관리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서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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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제목: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수소충전소)
단양읍 별곡리에 들어선 수소충전소.
총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수소 승용차와 대형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특히 기존 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해
시설 활용도를 높였고,
수소 저장·공급 설비도 함께 구축했습니다.
하루 최대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해
지역 내 수소차 이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제목: 친환경 차량 보급 지원…대당 3천350만 원)
군은 충전 인프라 구축에 맞춰
친환경 차량 보급 지원도 확대했습니다.
수소 승용차 구매 보조금 2억 6천여만 원을 편성해
차량 한 대당 3천35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전기차 구매 지원 예산도
26억 원 넘게 편성했습니다.
(현장싱크)김문근///단양군수
“단양은 자연이 자산이고 환경이 경쟁력인 지역입니다. (자연을) 잘 지키는 일은 우리 세대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소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여러 지원이 제공됨에도
여전히 내연기관 차량을 선택하는
운전자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12월
충주의 한 수소충전소에서
수소버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같은 해 부산의 한 수소충전소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는 등
수소 에너지 안전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교통 전환을 위한 인프라는 확대되고 있지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 강화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CCS뉴스 정서영입니다.(편집 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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