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철학] 참을 수 없는 마음 '측은지심'
Nov 23, 2025•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6 months ago
Duration1:23
Video IDcsSHUYVQGbo
Languageko
CategoryEducation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YouTube Short
Performance Metrics
Views1.2K
Likes34
Comments0
Engagement Rate2.73%
Likes per 100 views2.73
Comments per 1K views0.00
Description
#맹자 #인의예지 #양심 #4단 #인성지능 #홍익학당 #윤홍식
(250830 안동세계유교문화박물관_ AI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 강연)
맹자께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남에게
참을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이거를 보통 번역어에서요
‘남에게 차마 할 수 없는
마음’이라고 하는데요
한문 원문에
안 맞는 번역입니다
그게 막 율곡도
그렇게 했어요
다 예전 선비들이
그렇게 했는데요
원문 그대로 번역하면요
불인지심(不忍之心)이라고요
남한테 참을 수가
없는 마음이에요
터져 나오는 걸 못 막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근데 측은함이라는 건
남이 나 같아서 확
이렇게 동정의 마음이
일어나는 거잖아요
그걸 못 막는 거예요
사람이 갑자기 어린아이가
우물로 들어가는 걸
보면 깜짝 놀라서
측은지심이 나와 버리는 걸
못 막는다는 거예요
못 막는 마음이 있다
측은지심, 이거 사실은
드라마만 봐도
여러분 측은해합니다
진짜가 아닌데도 가짜를
봐도 놀라고 측은해해요
그런데 진짜를 보시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이는 그 아기의 부모랑 교분을
갖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저 아기 구해 줘서
부모랑 친해져야지
동네나 친구에게
명성을 구해서도 아니고
‘야, 쟤 인성이 된 사람이야’라는
말을 들을 판단을
순간적으로 해서도 아니고
잔인하다는 소문이
‘야, 그때 애 우물에 빠지는데
무심하게 보대’ 이럴까 봐
한 것도 아니다
왜 놀랐을까요?
왜 측은해했을까요?
본성이죠
그래서 맹자가
이로 말미암아 볼 때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그러니까 싸가지가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똑같은 말이죠
- 유튜브 Q&A LIVE 목20시·일17시
-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https://hihd.imweb.me/course01
-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http://www.hihd.co.kr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ohd
- 양덕선방 안내: https://cafe.naver.com/bohd/75956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ARS 후원 : 1877-1974
-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