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곳에 마을을 발견했다, 찻길도 없어 헬기가 수시로 들락거린다는 마을의 정체|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Feb 2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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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30:19
Video IDcueoULOlMpM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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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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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레위니옹은 생피에르(Saint-Pierre)에서 도로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곳을 둘러 볼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를 경험한다. 깎아지른 듯한 화산 지형, 깊은 협곡, 수십 개의 폭포, 그리고 활화산 등 압도적인 대자연을 두 눈에 담는다. 살라지 협곡(Cirque de Salazie)의 엘-부르(Hell-Bourg) 마을에서 크레올(Créole)의 문화를 체험한 뒤, 면사포 폭포(Cascade du Voile de la Mariée)로 향한다. 비가 자주 내려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안개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 걸음은 트레킹 성지, 마파트 협곡(Cirque de Mafate)으로 향한다. 수백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긴 화산 분화구 안에 형성된 협곡으로 도로가 거의 없어, 도보 또는 헬리콥터로만 접근할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 마을이다. 야생의 열대림을 헤치고 걸어 마파트 협곡 안에 자리한 라 누벨(La Nouvelle) 마을에 도착한다. 주변을 둘러싼 절벽과 능선, 안개 낀 마을 풍경이 마치 다른 세계 같은 고립된 분위기를 자아내어 트레커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뱅쇼(Vin Chaud)와 그라탱슈슈(Gratin Chouchou)와 카리드포르크(Cari de Porc) 등 크레올 전통 음식을 맛보고, 별빛이 쏟아지는 밤을 맞이한다. 이어서 깎아지른 절벽과 구불구불한 산길 끝에 닿는 실라오스 협곡(Cirque de Cilaos)으로 이동한다. 해발 1,214m에 자리한 이곳은 레위니옹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3,070m의 피통 데 네주(Piton des Neiges)로 오르는 관문이기도 하다. ‘눈의 봉우리’라는 뜻의 화산은 섬의 중심을 이루는 거대한 화산이다. 레위니옹 최고봉에 올라 넘실대는 구름바다를 보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 이 영상은 2025년 10월 30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세상에 이런 섬이! 모리셔스 레위니옹 4부 감춰진 풍경 속으로 >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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