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없으면 경북 산불위험 더 커진다 / 안동MBC
Jun 1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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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2:00:00 작성자 : 엄지원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래 경북지역의 산불 위험이 현재보다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결과,
경북은 현재 강원 영동과 함께 전국에서
봄철 산불기상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21세기 후반
산불기상지수가 현재보다 약 29%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봄철 습도가 낮고 건조한 기후 특성 때문에 경북과 강원 영동지역의 산불 위험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미래에도 두 지역의 산불 위험이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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