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콘텐츠마켓 20년…발전 거듭하며 위상 확대 / KBS 2026.06.11.

Jun 11,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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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07년 처음 개막한 부산콘텐츠마켓이 어느덧 스무 살 청년이 됐습니다. 지난 20년, 특히 영상 콘텐츠 부문에선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는데, 방송 영상 콘텐츠를 거래하는 부산콘텐츠마켓의 위상도 많은 면에서 달라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산콘텐츠마켓 권만우 집행위원장 모시고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부산콘텐츠마켓이 벌써 20년이 됐습니다. 2007년 출범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많은 면에서 변화가 있었을 텐데, 가장 체감이 큰 변화를 꼽으신다면? [앵커] 비즈니스 마켓이라 일반인들은 세부적인 내용을 모를 수도 있는데, 어떤 것들이 어떻게 거래되는 건지, 우리가 알 만한 콘텐츠를 기준으로 쉽게 설명해주신다면? [앵커] 부산콘텐츠마켓은 아시아 최대 콘텐츠 거래 플랫폼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데다, 특히 중국이 10년 만에 참가하면서 이번 마켓의 가장 큰 뉴스가 됐습니다? [앵커] 단순히 10년 만의 참가라고 해서 화제가 된 건 아닐 텐데, 중국의 공식 참가가 이렇게 주목받는 건 어떤 이유 때문입니까? [앵커] 최근 모든 산업에 AI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마켓에 AI 기업들도 많이 참가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영상산업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까? [앵커] 예전의 영상 콘텐츠는 영화나 TV 드라마 중심이었지만, 요즘엔 숏폼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패스트 (fast) 채널’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는데, 패스트채널이 무엇이고, 이런 변화들이 거래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앵커] 보통 '칸'이라고 하면 칸 영화제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겠지만, 드라마 장르를 다루는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칸시리즈와 부산콘텐츠마켓이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국내외 작품들을 BCM에서 선공개를 한다고요? [앵커] 미개봉 화제작 선공개라든지 배우와 감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많이 마련이 됐는데, 부산콘텐츠마켓은 산업 마켓인데, 이렇게 일반 관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콘텐츠마켓 권만우 집행위원장이었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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