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없이 고도비만 환자의 지방간 수치와 체지방을 동시에 떨어뜨린 올바른 밥상은? I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091119 방송
Jun 9,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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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칠고 단순하게 먹어라
올해 68세의 김수경 박사.
젊은 시절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 불릴 정도로 만성질환에 시달렸었다.
모든 질환이 육식 위주의 풍족한 식습관 때문임을 깨닫고 식습관 개선을 시작했다.
원칙은 자연에서 나온 신선한 재료를 조리하지 않고 날것으로 먹는 것.
20년에 걸쳐 생식을 한 이후, 김수경 박사는 만성질환으로부터 벗어나
이제는 젊은 사람보다도 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외과 전문의 출신인 전홍준 박사는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에게 약을 처방하는 대신 단순하게 먹는 자연식 식이요법을 처방하고 있다.
강정순 씨(63세) 역시 전홀준 박사의 처방대로 4개월 전부터 자연식을 시작했다.
하루 뇌경색, 당뇨, 고혈압 등 15알에 달하는 약과 함께 살아온 그녀.
자연식을 먹기 시작한 이후, 모든 약을 끊는 놀라운 호전을 보였는데.
일본 야마나시 현의 유즈리하라 마을.
평균 나이 80대, 장수촌으로 알려진 이 마을의 장수비결은 단순하게 조리한 소박한 밥상
거친 음식을 평생 동안 먹어오며 장수를 누려온 그 현장을 방문해본다.
대표적인 거친 음식의 대명사, 현미
제작팀은 백미와 현미의 영양성분 차이를 분석해봤다.
실제 현미는 어떤 효능을 지니고 있을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거칠고 단순한 음식의 효능을 밝힌다.
■ 통째로 먹어라
28년 전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산골에 들어와 살고 있는 이태근 씨(59세).
부작용을 막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했지만, 약을 끊고 그가 선택한 것은 통째로 먹는 자연식
이태근 씨는 약 대신 자연과 닮은 음식으로 20년째 현대의학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건강의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연식은 실제 우리 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제작팀은 평소 가공식품을 즐겨먹고 비만에 시달리는 세 사람을 대상으로 자연식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10일 간의 짧은 자연식 체험. 그들의 몸에 나타난 놀라운 변화를 공개한다
최근 한 드라마의 소개로 대중에게 알려진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마크로비오틱이란 식재료를 에너지를 가진 생명체로 보고, 껍질부터 뿌리까지 버리는 부분 없이 통째로 요리에 사용하는 조리법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버리는 과채류의 껍질이나 뿌리, 잎 등에는 어떤 영양분들이 숨어있을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이들 속에 숨겨진 놀라운 보석을 소개한다.
#생로병사의비밀 #밥상 #자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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