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한복판에서 이렇게 잘 살 수 있다니. sns도 없는 라오스 고립 오지 마을 직접 찾아갔더니 | 세계테마기행 | #세테깅

Apr 20,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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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months ago
Duration19:41
Video IDexA66j4HPAU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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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세테기랑 친구하기 : https://bit.ly/WorldTravel_EBS 다음으로 라오스의 진짜 자연을 만나기 위해 향하는 곳은 루앙남타(Luang Namtha). 남하 국립 보호구역(NamHa National Protected Area)의 트레킹 코스에 올라 루앙남타의 정글 숲을 탐험한다. 무성한 나뭇가지를 헤치며 만나는 300년 묵은 나무와 전통 약초들은 자연의 신비함을 실감하게 해준다. 트레킹 코스의 하이라이트, 소수민족 마을인 아카족(Akha) 마을을 방문한다. 화려한 은장식 전통의상을 입고 마을의 방문자를 반기는 아카족의 밝은 얼굴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아카족 주민과 떠난 개미알 채집. 불개미들이 바글거리는 개미집을 털어 채집한 하얀 개미알들은 각종 향신료와 더해져 개미알 스프인 깽 카이못 댕(Gaeng Kai Mot Daeng)으로 탄생한다. 쉽게 맛볼 수 없는 개미알의 톡톡 터지는 식감은 생소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 다음날, 아카족 마을을 떠나 인근 마을인 므앙씽(Muang Sing)의 아침 시장으로 향한다. 손으로 면을 썰어 순식간에 요리되어 나오는 국수, 카오소이(khao soi)가 라오스의 따끈하고 든든한 아침을 책임진다 아침 시장에서 마주한 생소한 간식, 남낭(Nam Nang). 라오스 생활 20년 차 박태영 교수도 처음 보는 먹거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므앙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남낭은 물소 껍질을 밤새워 끓이고 으깬 후 얇게 펴 발라 건조하는 고된 작업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전통의 명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의 손길이 라오스 여행에 온기를 더한다. ※ 이 영상은 2026년 3월 2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여행의 정석, 이것이 진짜 여행 1부. 정글 숲을 지나, 루앙남타 >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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