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 80기 졸업…‘필승해군·무적해병 장교’로 우뚝 [국방홍보원 KFN뉴스]
Mar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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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뉴스] 2026.03.03
해군·해병대 장교를 양성하는 해군사관학교도 80기 생도들의 졸업식을 거행했습니다. 정예 호국간성으로 거듭난 해사 80기는, 우리 바다를 지키겠단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습니다. 현장에 박인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해군사관학교 졸업증서를 들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1] 2월 27일 / 해군사관학교 제80기 생도 137명 졸업
사관생도들은 4년 동안 ‘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라는 교훈을 새기며, 지덕체를 갖춘 정예 장교로 성장했습니다.
[2] 이학·문학·공학 등 전공과 군사학 복수학위 취득
군사학을 비롯해 이학·문학·문학 등 전공별 학사학위를 함께 취득했습니다.
[3] 인터뷰
[ 박종원 / 해사 80기 / 대통령상 수상 :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작다고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4년을 지냈습니다. / 앞으로도 4년 동안 학교에서 가르쳐준 대로 최선을 다해서 정진하겠습니다. ]
[4] 부자(父子) 군인·군무원 13가족 탄생
해사 80기 졸업식에선 ‘부자 군인·군무원’ 13가족이 탄생했습니다.
앞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합니다.
[5] 아버지·어머니·아들 모두 해군 장교 복무
해군 장교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이어, 아들이 같은 길을 걷는 가족도 있습니다.
[6] 인터뷰
[ 김동관 / 해사 80기 / 한미연합군사령관상 수상 :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머니, 아버지께 많은 배움 받아서 열심히 나라를 위해 일해보겠습니다. / 필승! ]
[7] 외국 수탁생도에게 명예 계급장 수여
해사는 필리핀과 튀르키예, 베트남, 몽골 출신 수탁생도들에게 명예 계급장을 수여했습니다.
우리 해군의 우수한 교육을 받은 이들은, 이제 자신의 나라에서 정예 장교로 임관합니다.
[8] “해양수호 임무 수행…선한 영향력 전파”
해사 80기는 해양수호 임무를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장교가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9] SYNC
[ 박규백 중장 / 해군사관학교장 : 올해는 해군사관학교가 창설된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개교 80주년에 졸업·임관하는 80기 신임 장교들은 해군과 해병대가 그리는 미래 그림의 주인공입니다. ]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
해군·해병대 전력이 해상·공중작전 시범을 보이며, 신임 장교들의 뜻깊은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10] SYNC
[ 곽광섭 중장 / 해군참모총장 직무대리 : 바다와 함께해야 하고 바다에서 국민을 수호하는,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가치를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니면 대한민국 바다에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
이번에 졸업한 해사 80기는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수료한 뒤 각급 부대에 배치됩니다.
[11] 스탠드업
[ 박인배 기자 :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80기. 국민의 필승해군, 무적해병 정신을 계승할 정예 장교로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KFN 뉴스, 박인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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