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통합특별시…고용부 장관 “인재 양성 전폭 지원” / KBS 2026.07.02.
Jul 2,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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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핵심 먹거리로 전망되는 반도체 산업에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죠.
반도체 산업을 위해 전문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전남광주를 찾은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재 양성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대 기자입니다.
[리포트]
800조 원대 대규모 반도체 팹 투자 계획이 공식화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튿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남광주 광반도체 연구기관을 찾았습니다.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첨단 연구시설을 두루 살피며 전문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영훈/고용노동부 장관 : "자동화 설비 구축과 클린룸 시공을 위한 인력 실제 운영이 필요한 오퍼레이터와 유지 보수 인력까지 실제 필요한 실무 인력은 매우 다양하고 그 규모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 반도체 산업 단체와 연구기관, 기업, 지역 대학 등과 함께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장관은 특히 광주 폴리텍과 나주 전력기술교육원 등 지역 교육기관의 시설과 장비, 커리큘럼을 확충해 즉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반도체 분야 직업계 고등학생이 기업에 취업해 일하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손두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공지능산업국장 : "앞으로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이들 반도체 인력이 광주의 반도체 공장 적재적소에서 잘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미 연간 3천여 명의 반도체 기반 인력을 양성해 온 전남광주는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보다 안정적인 산업 추진의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촬영기자:안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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