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스쿱] 아무도 혼자 울지 않는 곳

Jun 16,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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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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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6. 14 주일 설교 중에서 📖 요한복음 11:32-35 혼자 울지 않고 주님 앞에 실컷 울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주님도 공감 가운데 함께 울어주십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되었나요? 우리 주님이 나사로의 무덤을 향해 돌을 옮겨놓으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주님이 함께 우셨기 때문에 그 감정을 추슬러야 할 거 아닙니까? 주님이 눈물을 닦으셨겠죠. 감정을 추슬렀을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그토록 미워했던 이 죽음! 사망을 비통히 여기면서 "나사로야, 나오라!" 자 그 대목입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요한복음 11:43-44) 할렐루야! 저는 이 장면을 상상할 때마다 와! 전율이 느껴져요. "나사로야! 나오라" 이때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이 그 무덤에 쩌렁쩌렁 울리는 거예요. 메아리치는 거예요. 그 음성 앞에 사망 권세가 그 나사로를 죽음에 붙들어 줄 수 없어요. 맬 수 없어요. 놔주는 거예요. 붙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잠시 후에 수의를 그대로 걸친 채로 나사로가 뚜벅뚜벅 무덤 앞에 나오는 거예요. 얼마나 숨 막히는 장면입니까? 여러분, 교회는 아무도 혼자 울지 않는 곳입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마는 우리 주님도 같이 울어주십니다. 아무도 혼자 울지 않도록...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한복음 11장 33,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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