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불문! 국적불문! 행복 소통기 |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KBS 2026.06.16.화 방송)
Jun 15,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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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 weeks ago
DurationP0D
Video IDglziTj2j5kQ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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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ypeYouTube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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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 아버지, 아들, 손자 대를 잇는 사진관
1971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마산의 한 사진관, 할아버지, 아들, 손자가 3대째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 사진관 운영을 시작한 김두수 어르신은 단칸방 하나를 빌려 네 식구가 살며 사진관 운영을 시작했다.
지금은 1층에 사진관과 카페, 2층에 사진관 촬영실과 김두수 씨 내외가, 3층에는 아들 부부와 손자가 함께 거주 중.
한국프로사진협회 초대 작가로 활동한 1대 김두수 씨,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실기교사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 2대 김양욱 씨,
고교 시절 아버지 김양욱 씨의 권유로 대학 진학 대신 가업을 잇게 된 3대 김태오 씨가 졸업앨범 사진 촬영에 나섰다.
오랫동안 지역민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아온,
3대 사진관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2. 김해 마을미디어 '청춘불패'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때 복지관 중국어반 공부를 함께 하던 70~90대 어르신들이 마을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마을 이야기를 직접 취재해서 현장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는데,
한림면 화포천, 진례면 하촌 효자마을, 상동면 백파선 마을, 봉황동, 진례면 고령마을 등을 직접 탐방하며
알려지지 않은 마을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았다.
이름하야 '청춘불패'! 오늘은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어르신들이 산해정을 찾았다.
방송을 준비하고 직접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평균연령 80대 '청춘불패' 어르신들의 방송 제작기 속으로.
3.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
어린이 마라톤 대회 현장, 다국적 어린이 합창단이 떴다.
9세~18세까지 다문화 가정과 한문화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 이주노동자 가정의 자녀들이 노래로 문화 다양성을 알리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무대에 선 것인데,
매주 토요일마다 합창 연습을 이어가며 직접 각국의 전통 의상으로 무대의상도 준비했다.
의상을 입어보며 부모님 고국의 전통도 다시 배워본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아이들이 마주친 우리 사회의 벽은 무엇이었을까?
또 그들의 고민과 나름의 해법도 찾아볼 기회가 될 수 있을지.
'다문화'라는 이름표 대신 대한민국의 한 구성원으로 즐거운 유년시절을 보내길 바라는
부모님들의 열띤 응원과 무대를 지켜보는 대회 참여 가족들의 시선까지 따라가 본다.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재생목록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YDLT0pX4QAs3jK8QrtDorsa5a5ExP6jd&si=u-Lx3Ug4xfCEsQ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