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란·이스라엘 체류 교민 대피…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 도착 / 외교부 "중동 항공편 취소 국민 귀국 방안 모색" | MBN NEWS
Mar 3,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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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대(對) 이란 공격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교전 당사국인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교민과 동포 등 89명이 현지 공관의 지원을 받아 인접국으로 대피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23명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주이란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대사관 직원들의 인솔 하에 테헤란을 출발했다. 이후 중간 기착지에서 1박을 한 뒤 3일 저녁 이란-투르크메니스탄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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