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풀고 가면 안 돼요?" 박왕열에게 '경악'한 순간...한국 송환길 비하인드 영상

Mar 26,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3 months ago
Duration3:10
Video IDgscT4llHQf4
Languageko
CategoryNews & Politic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61.8K
Likes562
Comments255
Engagement Rate1.32%
Likes per 100 views0.91
Comments per 1K views4.12

Description

필리핀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주범이자 대규모 마약 유통 혐의를 받는 박왕열이 24일 마침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징역 60년을 선고받은 흉악범임에도 송환 과정에서 수갑을 풀어달라는 뻔뻔한 요구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25일 공개한 영상에는 필리핀 클라크필드 공항에서 박왕열의 신병을 인수하는 긴박한 현장이 담겼는데요. 모자를 눌러쓰고 화려한 문신이 드러난 평상복 차림으로 나타난 박왕열은 셔츠에 선글라스까지 걸친 채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으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은 호송팀은 그를 항공기에 탑승시킨 뒤 즉각적인 신병 확보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박왕열이 대한민국 국적기에 발을 들이는 순간, 호송팀은 지체 없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을 집행했는데요. "대한민국 국적기를 탑승했으므로 지금부터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는 호송팀의 고지에 박왕열은 무심한 듯 "네, 네"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든 건 기내에서 보인 박왕열의 태도였습니다. 호송팀이 보안을 위해 다시 수갑을 채우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묻자, 박왕열은 "근데 갈 때 이거 풀고 가면 안 돼요?"라며 황당한 요구를 던진 것인데요. 3명을 살해하고 두 번이나 탈옥했던 흉악범이 일반 승객들도 함께 탑승한 기내에서 자유로운 몸으로 가겠다는 뻔뻔함을 드러낸 것이죠. 박왕열은 지난 2016년 필리핀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고 투자금을 가로챈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의 주범입니다. 필리핀 현지 법원에서 이미 징역 60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었으나, 국내 마약 유통 혐의 등에 대한 수사를 위해 이번에 임시 인도 방식으로 송환된 것인데요. 이제 그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대 위에서 끝을 맺게 될 전망입니다. #박왕열 #마약왕 #필리핀 ⓒ 서울신문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