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로 남은 도전···‘K-방산’ 도전 계속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Jul 7, 2026•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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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7.07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우리나라가 최종 수주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경험을 K-방산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민형 기자의 보돕니다.
캐나다 정부가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 ‘TKMS사’를 선정했습니다.
SOV
[1]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캐나다를 보호하고 동맹국을 지원하겠다는 협정의 일환으로,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TKMS를 선정했음을 발표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2] 방사청 “기대했던 결과 못 냈지만 결과 존중”
그러면서 “정부와 기업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독일에서 잠수함 기술을 도입했던 우리나라가 잠수함 원조국과 대등하게 경쟁한 것은 우리 방산 기술력이 크게 성장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3] “세계 시장에 K-방산 경쟁력 알리는 계기 돼”
이어 “국산 3천 톤 급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이 태평양을 횡단하며 장거리 항해 능력과 작전 지속 능력을 입증한 것도 K-방산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4] 이 대통령 “우리 잠수함 기술력 국제사회에 보여준 기회”
이번 결과를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번 사업은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보여준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5] “이번 경험을 기술 경쟁력 높이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경험이 우리 기술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K-방산의 담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겠단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국방뉴스 이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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