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AI와 함께 싸운다…‘AI 파일럿 개발’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May 15, 2026•Channel
AI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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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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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국방뉴스] 2026.05.15
공군이 미래 전장환경에 대비해, 2030년대 초까지 ‘한국판 메이븐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하고, 2040년대에는 ‘AI 파일럿’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리포틉니다.
[1] 공군, ‘현재와 미래’ 구상 방안 발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지난 13일,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군의 현재 준비상황과 향후 AI와의 협업’ 구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손 총장은 먼저, 40년 넘게 운용해 온 F-5 전투기의 퇴역을 1년 당겨 내년 안에 완료하고, 그 임무를 오는 9월 도입되는 KF-21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2] AI와의 협업체계 강화에도 속도전
손 총장은 현재 AI와의 협업체계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전군 최초로 AI 기반 업무보고 관리체계를 구축했고, 올해 말, AI 기반 한국형 정보수집 관리체계를 전력화한다고 밝혔습니다.
2030년대 초에는 MSS와 유사한 체계인 ‘AI 기반 긴급표적처리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습니다.
[3] 2030년대 초 ‘한국판 MSS’ 구축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 ‘MSS’는 미국의 데이터 분석·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체계로, 중동 전쟁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 미국 전쟁부의 인공지능 기반 표적식별 체계입니다. 공군은 이를 ‘한국판 MSS’로 구축하겠다는 겁니다.
[4] AI 파일럿 개발…무인전투비행대대 전환
또, 2040년대에는 AI 파일럿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무인전투비행대대로의 전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총장은 AI와 사람이 함께 더 빨리, 정확하게 판단하고 싸우기 위해 계속 진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뉴스 김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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