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서 죽지 마라" 아픈 아들 살리려 스님 만든 엄마의 눈물 젖은 밥상. 3년만에 마주하는 아들 밥먹는거 물끄러미 지켜보더니|20년째 승복짓는 어머니|한국기행|#골라듄다큐

May 17, 2026Channel
AI Analysis
Data from YouTube Data API v3Updated Just now

Video Overview

Video Details

Published1 month ago
Duration16:14
Video IDkTGXmTzfMro
Languageko
CategoryTravel & Events
PrivacyPublic
Made for KidsNo
Video TypeRegular Video

Performance Metrics

Views1.3K
Likes43
Comments5
Engagement Rate3.70%
Likes per 100 views3.32
Comments per 1K views3.86

Description

※ 이 영상은 2024년 9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한국기행 - 한방 기행 3부 스님 오시는 날>의 일부입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병을 달고 살았다는 최금옥 씨. 복수가 찰 정도로 생사를 넘나들었던 그녀를 살린 건 산과 들에서 나는 ‘약초’였다. 내 몸이 원하는 곳은 자연이라는 것을 깨닫고 30년 전 남편의 고향인 담양 삼지내 마을로 왔다는 금옥 씨. 요즘도 그녀는 계절이 선사해주는 선물을 찾아 산으로 들로 다닌다. 그런 그녀가 오늘 특별한 밥상 준비에 나섰다. 산에서 ‘산초’를 캐서 김치를 담그고, 논에서 자란 연꽃을 따서, 약재와 찹쌀 넣고 연꽃 밥을 만들었다. 그녀의 음식에는 단 하나의 인공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 설탕 대신 호박을 갈아 넣고, 견과류도 좋은 양념이 된다. 이토록 정성스럽게 밥상을 준비하는 이유! 귀한 손님이 찾아오기 때문인데. 3년 만에 찾아온 손님은 큰아들 세진 스님. 어릴 때부터 피부병을 달고 살았던 아들. 사회생활이 쉽지 않아 마음의 상처라도 입을까, 엄마 금옥 씨는 아들을 설득해 승가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늘 아들에겐 미안하고 고맙다는 엄마 금옥 씨. 그 마음을 담아 자연의 재료로 손수 천을 염색해 아들이 입을 승복을 만들어오고 있다. 애틋한 부자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떠날 시간. 엄마는 아들을 위해 봄에 딴 매실로 자소 잎을 더해 장아찌를 담그고 가을에 입을 고운 승복을 만드는데. 아들을 위한 엄마의 마음이 담긴 맛있는 ‘한방’, 약초 밥상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한방 기행 3부 스님 오시는 날 ✔ 방송 일자 : 2024.09.04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어머니 #아들 #스님 #모성애 #치유 #자연 #약초 #아토피 #승복 #정성 #눈물 #건강

Related Videos

More videos from EBSDocumentary (EBS 다큐)